뮤지컬 판'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으로 이창섭과 호흡을 맞춘다
대만과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꽃보다 남자'가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비투비의 보컬 이창섭이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그와 함께
대만에서도 리메이크 된 드라마'꽃보다 남자'가 뮤지컬로 무대에 오른다. 비투비의 보컬 이창섭이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그의 상대역은 바로 다재다능한 미쓰에이 민!일 (11일) 국내 공연관계자에 따르면 민은 최근 뮤지컬'유성화원'에 캐스팅 됐다. 구혜선이 맡았던 여주인공이자 역할로 캐스팅됐다.민 (min)이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뮤지컬 작품인만큼 기대감과 궁금증이 동시에 생긴다.어려서부터 jyp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 연습생이 된 민은 미국 원정 트레이닝까지 거치며 탄탄한 라이브 보컬과 댄스 실력을 갖췄다.뮤지컬'유성가든'은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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