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5월 한국 연예계에 결별 바람이 불었다. 이틀만에 세 쌍의 커플이 헤어졌다

5월 한국 연예계에 결별 바람이 불었다. 이틀만에 세 쌍의 커플이 헤어졌다

문근영-김범, 지현우-유인나, 김우빈-유지안 세 커플은 이틀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문근영-김범, 지현우-유인나, 김우빈-유지안 세 커플은 이틀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문근영과 김범 소속사 측은 오늘 (15일)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연인에서 동료로 격하됐다.


5월 14일, 지현우와 유인나는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지현우 측은"두 사람이 결별한 것은 맞다"며"그가 제대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개인적인 일이라 언제 헤어질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유인나의 소속사 역시 개인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회사에서도 계속 교제 중인 줄 알았는데, 기사가 나와 본인에게 물어보니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5월 14일), 김우빈은 모델 유지안과 3년 열애 끝에 종영했다.김우빈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헤어진지 3~4개월 전.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만날 시간이 없어 자연스럽게 결별 단계에 이르렀지만 친구로 지내고 있다.유지안 측도 현재 뉴욕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서로 일이 너무 바빠서 점점 멀어져간 것 같다.

연예계 대표 커플로 불리는이 세 커플은 당당히 열애를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팬들은 큰 기대를 걸었지만 속전속결로 끝난 결별 드라마는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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