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 드라마'구미호 2'의 캐스팅 제안을 받고 이동욱& 김범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배우 김소연이 드라마'구미호 2'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며, 드라마'구미호 2'를 통해 방송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고 최근 한매측이 밝혔다
배우 김소연이 드라마'구미호 2'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구미호 2'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소연은 드라마'펜트하우스'시리즈 종영 이후 많은 드라마와 드라마의 대본을 받으며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김소연은 로맨틱 코미디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이 때문에 여러 시나리오 중'구미호 2'를 고민했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하지는 않았다.하지만 김소연이 사극에 잘 어울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다.
한 측근은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역에는 김소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이 드라마는 1 부 방송 후 좋은 입소문 및 시청률로 2 부 제작이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1 편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이동욱과 김범이 출연한다. 조보아는 스케줄 관계로 빠졌지만 김소연이 여주인공을 맡아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번화한 도시에 사는 구미호와 그를 쫓는 제작자의 판타지 스토리로 오는 2020년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과거로 회귀하는 판타지 사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구미호전 시즌 1'은 pd 가 연출을 맡으며, 내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