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과 김영대가 tvn 드라마'별똥별'에 캐스팅됐다

핵심 제시 한 인터넷 소식/캐스팅이 성경과 김 대 tvn 새 연극 「 유성 (별 똥 별) 」이다.'별똥별'은 스타들이 만들어 놓은 엉망진창들을 청소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로맨틱 코미디다

쉰/캐스팅이 성경과 김 대 tvn 새 연극 「 유성 (별 똥 별) 」이다.
'별똥별'은 스타들이 만든 엉망진창들을 정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한 기획사의 매니지먼트 · 홍보팀장 오한별과 그녀의 천적이자 완벽한 톱스타 공태성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스타들 뒤에서 그들을 빛내기 위해 피와 땀, 눈물을 흘린 사람들의 진솔한 뒷얘기를 담았다.최영우 작가가 극본,'그 남자의 기억법''일과밤''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연출한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성경은 소속사 홍보팀장 오한별 역을 맡아 남다른 언변과 뛰어난 위기대처능력을 갖춘 천부적 재능으로 업계를 휘어잡게 된다.김영대는 오한별과 다퉜던 간판스타 공태성 역을 맡아 천사같은 웃음과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경건하고 정직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승부욕에 불타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별별'을 제작한 스튜디오 드래곤 pd는 스타뿐 아니라 연예 산업을 뒷받침하는 매니저, 홍보팀, 기자들이 연예계 최전선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 재미와 깊이를 보여줄 드라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