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더 퍼스트 scene'으로 한층 더 매력적인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the first scene'발매를 앞둔 소녀시대 유리가 오늘 (2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the first scene'발매를 앞둔 소녀시대 유리가 오늘 (2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옅은 색상의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매치해 우아함을 뽐냈다.또 다른 블랙 조끼와 나팔바지를 입고 있는 유리는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흰 티셔츠로 갈아입고 찍은 콘셉트 컷은 청순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 여러 장의 콘셉트 컷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유리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유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더 퍼스트 scene'은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