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인물 포스터 공개 김현주, 주상욱 반전 매력

8월 5일, jtbc 새 금토드라마'판타스틱'측은 김현주와 주상욱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 속 김현주는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비치고 있다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jtbc 새 금토드라마'판타스틱'(이하'판타스틱') 측은 5일 김현주와 주상욱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속 김현주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지만 눈가에는 한 줄기 눈물이 흐르는 등 사연 가득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김현주는 드라마의 마지막 순간을 알렸던 드라마 작가 이소혜 역을 맡았다.이소혜는 우는 것보다 훨씬 빛나는 자신의 삶을 기획하고, 직진한다.또 다른 화보에서 주상욱은 한류 톱스타다운 카리스마를 풍기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재미있는 것은 포스터에'나는 압니다!내가 연기 못한다는 거 세상이다 아는데 뭐!!라는 문구가 적힌 주상욱의 진지한 표정과 대조돼 웃음을 자아낸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김현주는 섬세한 감정으로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해 자연스럽고 리얼한 눈물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주상욱은 코믹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몸짓으로 웃음을 유발한다.이 드라마 관계자는 두 배우의 호흡이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했다.이미 캐릭터 촬영에 돌입한 두 사람의 모습은 포스터 속 캐릭터들을 더욱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한편, 드라마'판타스틱'은 한류스타 (주상욱 분)와 생명의 마지막 가는 드라마 작가 (김현주 분)의 만남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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